Shoul to Cross
MANIANI

'명품의 왕'으로 군림하고 있는 루***은
반타원형 트렁크 대신 뚜껑이 있는 편평한 트렁크로
여행 가방에 패러다임을 바꾸었고,
에***는 프랑스의 유 명한 음악가 겸 예술가인 제인 버킨의 쏟아진 핸드 백을 보고
수납이 잘 되는 새로운 형태를 고안하여 세계 여성들의 로망이 되었습니다.

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워라벨을 사는 현대인들의 데일리 패턴에
트랜스포머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 맞추어
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다기능성 제품을 필요로 하고 있어
마니아니의 6in1기반의 숄토크로스백은
편리성과 효율성을 최적화시킨 시대의 트렌드로
가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입니다.